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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EA 블로그

유학은 일주일 여행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도대체 얼만큼의 짐을 가져가는게 좋은지 정말 고민됩니다.

미국도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에 왠만한것은 구매가능하다는 점 그린델왈드의 범죄! 너무 많은 짐을 가져오지 않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미국 유학시 가지고 가야하는 것들과, 기내 탑승시 가지고 탈 물건들의 리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미국 생활시에 필요한 물건들을 중심으로 나열해볼게요 성경의 맥을 잡아라 다운로드! 옷이나 화장품 등 개인 취향이나 취미에 따라 다른 사항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짐이 되는 물건, 미국에서도 구매가능한 물건 

1. 헤어 드라이어 (2・3만원에 구매 가능) +고데기 (한국과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2 구글 맵 오프라인. 샴푸, 린스, 칫솔, 치약 등의 목욕 용품

3. 생리 용품

4 다운로드. 수건(첫 당일날 사용할 수건만 준비해주세요)

5.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

유학할 때 꼭 챙겨올 물건

1. 전원 플러그 어댑터 (120v)

2 Fluid sim download. 보조 배터리

3. 상비약 – 두통/생리통약, 감기약, 멀미약, 소화불량 약 등

4 다운로드. 젓가락

5. 배낭, 운동화, 운동복 (활동적인 것을 즐기는 미국인들과 같이 생활하다보면 종종 백팩을 사용할 일이 많이 생깁니다)

6 다운로드. 격식 있는 자리에 갈 때 입을 만한 옷 (남자라면 양복) -장기유학자라면 특히 추천드립니다. 

7. 휴대용 반짇고리 세트 (실, 바늘, 여분의 단추, 핀셋)

8 img src download. 콘택트 렌즈 착용자라면 렌즈, 세척액, 안경

9. 한국의 기초 화장품

10 다운로드. 핫팩, 일회용 손난로 (겨울 방문자라면)

11.면도기

*접이식 우산, 미국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유용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내에 가지고 탈 물건 

– 여권

– 항공권

– I-20 (학생비자로 입국하시는 분)

– 현금 (원화와 달러 모두)

– 신용카드 : Visa나 Master Card가 좋습니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다운로드.

– 해외 유학 보험

– 해외에서 돈을 찾을 수 있는 (한국의 계좌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은행 카드: 인출 시의 환율이 적용됩니다.

– 노트북, 태블릿, 보조배터리 : 위탁 수화물에 넣지 않고 기내로 들고 타야 합니다.

– 휴대용 티슈, 손수건

– 현지 숙소의 주소와 비상 연락처

– 휴대전화

그 외의 주의 사항

–  여권 번호 및 비행기 티켓은 따로 적어놓거나 사진을 찍어 둔 후, 세관 신고서 작성시 활용하도록 합니다. 분실하는 것을 대비하여 입출국 심사 등 필요할 때에만 여권을 꺼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중요한 서류, 신용카드 등은 복사본을 준비해 놓으면 좋습니다. 만약 분실했을 경우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 100ml이하의 액체류는 투명한 비닐에 넣어 기내에 반입이 가능합니다. 휴대용 화장품 혹은 콘택트 렌즈 용액을 준비한 분이라면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도착하는 날의 현지 날씨를 확인하여 겉옷이나 우산 등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만일 픽업 서비스를 예약해 두었다면 픽업 회사의 전화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운전기사와 만나지 못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금방 연락할 수 있습니다.

현금은 너무 많이 가져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