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란?
입출국을 위해서 여권과 비자는 필수입니다. 비자는 사증이라고도 불리며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입국 허가서와 같은 것입니다. 비자가 발행되면 여권에 첨부됩니다.
미국 비자에는 큰 카테고리로 ‘비이민 비자’와 ‘이민 비자’로 나뉘어집니다.
- 비이민 비자란,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정해진 기간동안 미국에 체류하기 위한 비자입니다. 예를 들어 관광객, 학생, 사업가, 회사원, 혹은 특수 노동자 등이 대상이 됩니다.
- 이민 비자란, 영주권자와 미국 시민권자와 같이 미국에서 영주하는 것을 허가하는 비자입니다.
보통 유학에 필요한 비자는 ‘비이민 비자’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Gnuboard download.
비이민 비자 카테고리에 어떠한 비자들이 있을까요?
미국 (비이민) 비자의 종류
1. 상용/관광비자 (B1/B2비자) : 상용, 여행 또는 치료의 목적으로 단기 입국에 필요한 비자입니다.
2. 취업비자 (H1비자, L비자, O비자, P비자, Q비자 등) : 합법적인 취업이 인정되는 비자이며, 미국에서 일하기 위한 비자입니다 다운로드. 특수 기능 소유자의 취업, 주재원, 예술가,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해당됩니다.
3. 학생비자 (F1비자/M1비자) : 학업을 목적으로 미국 방문을 할 경우 해당됩니다.
4. 교환 방문 비자 (J비자) : 교류 프로그램의 참가를 목적으로 한 비자입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 인턴쉽 등이 해당됩니다.
5 다운로드. 경유비자/선원, 승무원 비자 (C비자/D비자) : 미국에 입항, 착륙하는 선박과 비행기의 승무원을 위한 비자입니다.
6. 종교 활동가 비자 (R비자) :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한 비자입니다.
7. 가사 근로자 비자 (B비자, A비자, G비자 등) : 고용주와 동행하여 입국 시에 고용주의 비자 종류에 따라 종류가 나누어집니다 위크오라 클래식 다운로드. 집사, 운전기사, 가정부, 유모, 정원사, 외교관이나 정부 고위 간부가 고용한 사람 등이 해당됩니다.
8. 언론 관계자 비자 (I비자) : 해외에 본사를 둔 외국 언론 관계자가 일시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기 위한 비자입니다.
9. 상사 주재원, 투자자 비자 (E비자) : 상사 주재원, 투자자를 위한 비자입니다.
10 다운로드. 약혼자 비자 (K비자) : 미국 시민권자와 약혼하여 미국에서 결혼 후 거주를 희망할 때 신청하는 비자입니다.
위와 같이 체류 목적에 따라 각 다른 비자를 신청하게됩니다.
유학을 위한 비자로써는 보통 학생비자 (F1, M1비자)를 신청합니다.
학생 비자인 F1비자와 M1비자의 차이
- F1비자: 일반 대학과 어학원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학습하는 경우 (NYEA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F1비자가 필요합니다.)
- M1비자:컴퓨터 및 IT 수업, 직업교육, 연수 등의 수업을 듣는 경우
또한 비자에 따라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도 각각 다릅니다. 교환비자인 J비자에는 DS-2019라고 하는 서류가 필요하며, 취업 비자인 H비자에는 I-129라고 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생 비자는 I-20*이라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나루토대 블리치.
*I-20은 각 어학원 혹은 교육 기관에서 발행합니다. I-20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미국에서의 체류 목적이 ‘학업’이라 인정되며, 학생비자의 발행이 승인됩니다.
미국에 입국하기 위한 입국 심사의 순서에 대해 알아보아요.
입국 심사 순서
(JFK 공항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비행기 도착
착륙 후 입국 심사장으로 향합니다 다운로드.
2. 입국심사 (Immigration)
– 미국 국적자(US Citizens)와 외국 국적자(Non-US Citizens) 줄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줄에 섭니다.
– 뉴욕 JFK공항은 각국의 많은 사람이 입국하는 미국 동부의 출입구가 되는 공항이므로 빠른 입국 심사와 혼잡을 해소를 위하여 자동 입국심사 시스템 기기인 (APC KIOSK)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 *키오스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키오스크를 통한 자동 입국심사를 마치면 기계에서 확인증이 발급됩니다. 확인증을 가지고 입국심사 줄에 섭니다. 이 단계의 입국심사는 서류를 보여주는 정도의 간단한 입국심사이므로 질문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롤 유럽서버.
3. 수화물 찾기
4. 세관 신고
5. 출국장으로 이동
* 입국심사에서는 비자가 첨부된 여권과 그 비자에 필요한 서류(학생비자의 경우 I-20)가 필요합니다.
* 입국 심사관은 비자의 타입, 입국의 목적, 비자의 기한이 유효한지를 확인한 후 입국을 허가합니다 윈도우 10 사진 앱 다운로드.
입국 심사관의 질문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관의 질문
- 입국 목적
- 소지하고 있는 현금의 금액
- 체류 기간
- 체류하는 장소
문제없이 통과된다면 입국 심사는 끝이 납니다. 서류가 불충분하거나 입국 심사관이 입국 심사중 의심과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별도의 사무실로 안내합니다. 이러한 경우 입국에 시간이 걸리므로 서류에 부족함이 없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오스크 이용조건
(키오스크 이용 가능자의 경우 세관 신고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 ESTA를 소지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에 미국에 입국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
– 미국 국적, 시민권자
– 미국 영주권 소지자
– 캐나다 시민권자
– ESTA로 처음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
– 2008년 이후 ESTA로 입국한 적이 있으나 그 후 여권을 갱신한 사람
– 학생 비자, 취업 비자 등의 비자를 소지한 경우
– 관계자와 대면(対面) 입국심사를 지시받은 사람
키오스크의 사용법
1. 언어를 선택합니다.
2 아름다운 세상 다운로드. 여권의 사진 면을 펼쳐 스캔합니다.
3. 미국 세관의 질문에 대해 답을 선택합니다.
4. ESTA 등록 유무를 선택합니다.
5. 지문채취
6. 사진 촬영
7. 동행자 확인
8. 도착 비행기의 확인
*단, 기계에서 발급된 확인증에 X표시가 있다면 비자 소지자와 같은 대면 입국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거나, 지문채취가 되지 않았을 때 X표시가 확인증에 찍혀 나올 수 있습니다.
New York English Academy (NYEA)에서는 옵션으로 ‘입국 첫날 서프토’ (선택사항) 혹은 숙소까지 안전하게 보내드리는 리무진 서비스가 이용 가능합니다.
(*입국 첫날 서포트: 공항에서 숙소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짐을 숙소에 둔 후, 뉴욕 생활을 시작하면 이용하게될 교통수단으로 숙소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을 직접 가르쳐드립니다. 뉴욕이 처음인 분께 추천하는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