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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EA 블로그

안녕하세요. 뉴욕 잉글리시 아카데미입니다.

영어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영어 학원도 많고 영어 교류회같은 스터디 모임도 찾아보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게 가입할 수 있죠 기독교 영상.

어학연수 중 글로벌 인맥을 형성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른 나라의 환경에 스스로를 적응시켜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게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환경에 와 있는 만큼 적응해야하는 것도 많겠지만, 그 기간동안 자신이 가진 환경을 200% 활용한다면 짧은 기간동안 더욱 효율적이고 빠르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오늘은 어학연수 기간동안 두 배로 영어를 잘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며 꼭 여기의 7가지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어학연수 생활을 마치시길 바랍니다!

 

1 다운로드. 결석은 NO! 수업 빠지지 않고 참석하기

수업을 참석함으로써 영어 향상은 물론이지만,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클래스 메이트들을 만나고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만으로도 유학 생활의 깊이가 생기며 영어 공부를 향한 의지력도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텝 매니아 다운로드.

하지만 수업을 한번 쉬어버리면 공부하던 진도를 놓치거나 의지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생활 패턴도 잃어버릴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쉬지 않도록 합니다. 

2. 예습하고 복습하기

많은 것을 예습하고 복습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하지만 안하는 것과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며 공부한 내용이 머리에 남는 양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예습의 경우에는 다음 날 수업에서 사용될 단어들 중 모르는 단어만이라도 찾아보고 한번 외워감으로써 수업 이해력을 높일 수 있고

복습의 경우에는 잘 몰랐던 문법이나 단어만 따로 노트에 추려서 외우는 것도 굉장히 도움을 줍니다.

3 다운로드. 주어진 숙제는 꼭 하자 (중요)

정말 언어란 한순간 ‘와 내가 잘한다’가 아닌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간에 조금씩 향상되어갑니다. 나에게 쉬워보이는 숙제도 튼튼한 연습이 되어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간 자신의 영어의 중요한 받침이 되어가니, 주어진 숙제는 꼭 하도록해요! 

4 개들의 전쟁. 최대한 영어를 사용하도록 노력을 할 것

유학하는 중에라도 스마트폰으로 읽는 한국어 기사 보다도 현지의 뉴스나 기사, 잡지를 접하거나 모국의 친구/가족들과의 연락도 중요하지만

어학연수 기간 동안은 새로운 환경에서 밖에 만나지 못하는  이곳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계속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유튜브, 뉴스, 드라마 등 듣고 듣고 또 듣자

리스닝을 잘하는 만큼 말하기 실력, 회화실력이 늡니다 키 노트 윈도우 다운로드. 능통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귀가 뚫리는게 가장 첫번째 목표!

6. 발음을 포함해,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뉴스 등에서 들은 말을 그대로 자신의 목소리로 음독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늘따라 예쁘다 다운로드.

같은 문구라도 자연스럽게 드릴때까지 몇번이나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자신의 영어를 이해해주는 만큼 자신의 영어에도 자신감이 붙으니, 말하는 연습 더욱 열심히 해보아요 다운로드!

7. 최대한 귀기울이자,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바로 찾아보고, 자신도 그 단어를 한번 사용해볼것!

 

유학하는 모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